Nickoo's Blog

한국에서 음악CD를 구매하려고 보니 팔지를 않았다..

아마존에서 검색을 하니 팔고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배송을 어떻게 하지? 생각을 하다가 요즘 직구 혹은 배송대행을 많이 하는데... 검색을 해보니 이것저것 다 시원찮다..

우선 회원 가입을 하고 이것저것 눌러보던 중 어라?

Add to Cart 아래 해외로 배송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다. (참고로 주문하고 다시 들어간거라 저렇게 나옴)

와... 이제 배송대행 안해도 되겠구나 해서 Add to Cart로 이동해서 보니.. 오오!! 된다..

네이버에서 영문주소 검색해서 입력하고 Ship to this address 클릭!

오오~!!! 배송옵션도 나왔어 배송옵션 선택하고(급하지 않으니 Standard Shipping으로) Continue 클릭

이제 카드번호도 입력해주고 Continue 클릭

마지막으로 확인을 해주고~ Shipping 비용이 $7.98이면..나쁘지는 않았다.

(참고로 Prime은 자주 사용하지도 않고 유료이기 때문에 가입 안했다)

그리고 세관신고도 3만원대가지고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입력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쉽게 할수 있는데 사람들이 왜 아마존 배송대행을 이용하는지 궁금하다...

해외배송이 안되는 것도 있기 때문에 그런건가? 뭔가 이유가 있겠지..

아무튼 배송 오기만을 기다려보자

요즘 해외 직구들 많이 하시죠?

해외에서 물건을 사면 수입면장이라는 것을 보냅니다.

수입신고필증이라고 하며 배송업체에서는 수입면장이라고도 합니다.

보통 원화금액으로 150,000원 이상이면 통관절차 후, 관부가세를 내야 하는데요.

저 같은경우는 페덱스를 이용해서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옛날같으면 1.2와 같이 시중은행, 우체국 등에 납부를 하는데 요즘은 편리하게 1.1 즉 인터넷 뱅킹으로도 납부가 가능해서 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