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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작중인 땅

  • 인삼, 도라지가 심어진 땅의 경우 6년 또는 2년간 경작물을 건드릴 수 없기 때문에 사면 안됨

2. 축사인근 땅

  • 오리. 소와 같이 축사가 인근에 있을 경우 냄새가 심함 (특히 비올때)

3. 토목공사비 많이 드는 땅

  • 땅이 낮아서 봉토해야함 (앞사바리 트럭 한 사바리 5만원정도 생각해야함)
  • 절토 해야 할 경우 석축 보강토 공사 필요 (가로 1m 세로 1m 10만원 예산 소요)

4. 방향

  • 건축 목적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남향을 바라보고 있는 쪽으로 지으려고 했는데 앞에 산이 가로막고 있으면 낭패

5. 선하지

  • 고압선 아래 있는 땅을 말하며, 사람에게 좋지 않음

6. 혐오시설

  • 근처 또는 땅에 묘지가 있는 경우 구매 금지

7. 텃세

  • 마을 사람들이 텃세를 부리는 경우 힘듦. (필요시, 이장님과 이야기 해보고 분위기가 안 좋다 싶으면 구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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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를 하기 위한 수단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주식, 펀드, 달러, 미술품 등등..

 

나는 부동산을 투자하기로 결심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KB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2021 한국 부자 보고서' 에 우리나라 가구의 총자산은 부동산자산 78.2%, 금융자산 17.1%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금융자산이 10억 원을 넘는 부자들의 총자산을 보면 부동산 자산 58.2%, 금융자산 36.3%이며, 두 그룹 모두 부동산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른 자산에 비해 더 높다는 보고서를 보게 되었다. 

 

즉,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요약] 2021 한국 부자보고서.pdf
3.64MB

출처 : KB경영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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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는 어떤 것을 해야 할까?

 

여러 부동산 관련 서적 및 카페들을 보면, 대부분 아파트 혹은 빌라를 사고파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다른 부동산보다 아파트는 친숙하고, 시세가 어느 정도 정해져 있어 대략적인 감으로도 어떤 아파트가 좋은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년 동안 아파트 가격 상승기에 전세를 끼고 투자하는 '갭 투자'가 많이 이루어졌고 덩달아 아파트로 돈을 번 사람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현재는 규제가 강화되고 대출조건 또는 금리가 높아졌다. 

 

그러면 어디에 눈을 돌려볼까? 하다가 토지로 눈을 돌려봤다.

 

토지에 대해 정보들을 검색하면서 토지에 대한 매력 3가지를 정리해봤다.

 

 

토지에 대한 매력 3가지

 

- 적은 돈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

- 수익성이 높다

- 토지는 천천히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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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사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말은 맞다. 하지만 언제까지 상승하기를 기다려야 할까?

토지 용도와 위치 등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년에 2배 오르는 것으로 어디에서 본 적이 있다. (출처가 기억이 안남)

 

그런데 이러한 방식은 하수들의 방식이라는 것을 알았다. 고수는 지목변경으로 토지를 개발해 토지의 가치를 높이고 필요한 사람에게 적절한 가격에 팔아 자금을 회수한다.

보통 고수들은 움푹 들어간 땅을 산 뒤 공사장에서 나오는 흙으로 메워 평지로 만들기, 맹지(도로와 맞닿은 부분이 전혀 없는 토지. 지적도상에서 도로와 조금이라도 접하지 않은 토지를 말한다)를 사서 길가에 접하고 있는 앞 땅까지 추가로 매입해 수익을 높이기, 값싼 산지나 농지를 사서 지목변경(입지가 좋은 농지나 산지에 대해 개발행위허가를 받아 전원주택이나 펜션 부지, 공장용지, 창고용지, 음식점 부지로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으로 땅의 가치를 높이기 등이다.

 

그렇다면 지목은 뭐가 있을까? 지적법에서 지목은 논(전), 밭(답), 과수원(과), 목장용지(목), 임야(임), 광천지(광), 염전(염), 대지(대), 공장용지(공), 주유소(주), 잡종지(잡) 등 28가지로 구분한다. 그리고 지목에 따라 건축행위 여부와 건축물의 종류가 결정된다. 토지의 가치를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이에 많은 사람이 싼값에 토지를 매입해 지목변경 하는 것을 재테크 수단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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