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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서 3월은 한국에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연휴도 많이 있고 따뜻한 곳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릴 여행지는 따뜻하고 건조한 시기에 여행하기에 최적한 나라들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태국 (Thailand)

"태국에서 경험한 최고의 순간: 태양 아래에서의 휴식"

 

이 기간은 건조한 계절로, 햇볕이 따뜻하고 강우가 적은 특별한 시기입니다. 따라서 해변에서의 휴식이나 관광을 즐기기에 완벽한 시기입니다.

또한, 이 기간에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도 열리므로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날씨 정보 : 

  • 태국은 1월에서 3월 사이에 건조한 계절을 경험합니다.
  • 기온은 평균적으로 25°C에서 32°C 사이로 따뜻하고 쾌적합니다.
  • 강우량이 적고 햇빛이 많으며, 해변 지역에서는 바람이 가볍게 불기도 합니다.

주요 행사 정보 : 

  • 태국 빛축제 (Thailand Lantern Festival): 11월 말부터 1월 초까지, 태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빛축제가 열립니다. 특히, 북부의 치앙마이에서는 화려한 등불이 펼쳐지는 라이팅 프로세션과 축제가 유명합니다.
  • 태국 여우 축제 (Thailand Fox Festival): 2월 중순에 태국 북부 지역에서 여우를 모티프로 한 전통적인 축제가 열립니다. 이 축제는 태국의 농업과 문화를 기리는 자리로, 전통적인 음악, 춤, 음식이 즐겨지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New Zealand)

"뉴질랜드에서의 모험: 자연 속으로의 탐험"

 

이 기간은 기후가 온화하고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입니다. 여기에서의 여름은 서핑, 하이킹, 스카이 다이빙 등의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이상적입니다.

또한, 이 기간에는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도 열리므로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많습니다.

 

날씨 정보 : 

  • 뉴질랜드는 1월에서 3월 사이에 여름철을 경험합니다.
  • 북쪽 지역은 따뜻하고 건조하며, 남쪽 지역은 약간 서늘하고 강우가 더 많습니다.
  • 기온은 평균적으로 20°C에서 30°C 사이로 따뜻하며, 낮에는 햇빛이 강합니다.

주요 행사 정보 : 

  • 아트 데코 주간 (Art Deco Weekend): 2월 초에 뉴질랜드의 남쪽 섬에 위치한 나피어에서 열리는 아트 데코 주간은 1930년대의 아트 데코 양식을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유서 깊은 건물들과 차량들이 아트 데코 스타일로 장식되며, 이곳에서는 음악, 춤, 시장 등 다양한 활동이 열립니다.
  • 웨이티앙가 블루스 페스티벌 (Waiheke Island Blues Festival):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뉴질랜드 북부의 웨이티앙가에서 열리는 블루스 음악 축제로, 뉴질랜드와 국제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공연을 펼칩니다.

호주 (Australia)

"호주의 다채로운 맛 탐험"

 

이 기간에는 호주의 여러 도시에서 특히 활기가 넘치며,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시기입니다.

또한, 여름 동안 호주는 예술 축제와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날씨 정보 : 

  • 호주는 1월에서 3월 사이에 여름을 경험하며, 남반구에 위치하여 기온이 높아집니다.
  • 북부와 중부 지역은 평균 기온이 30°C를 넘고, 남부 지역은 20°C에서 30°C 사이입니다.
  • 강우량은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남부와 동쪽 지역이 가장 건조합니다.

주요 행사 정보 : 

  • 시드니 써니데이즈 페스티벌 (Sydney's Sunnyside Up Festival): 2월 초에 시드니에서 열리는 써니데이즈 페스티벌은 음악, 아트, 음식, 스포츠 등을 경험할 수 있는 대중 축제입니다. 다양한 공연과 활동이 펼쳐지며, 시드니의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아들레이드 페스티벌 (Adelaide Festival): 3월 중순에 아들레이드에서 열리는 아들레이드 페스티벌은 음악, 연극,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행사가 진행됩니다. 국제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스타리카 (Costa Rica)

"코스타리카에서의 자연 체험: 정글 속으로의 여행"

 

이 기간에는 비가 적고 날씨가 매우 쾌적하여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최적의 시기입니다. 정글 트래킹이나 서핑과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으며, 자연과의 조화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추천됩니다.

 

날씨 정보 : 

  • 코스타리카는 1월에서 3월 사이에 건조한 시즌을 경험합니다.
  •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은 평균적으로 25°C에서 30°C 사이로 따뜻하고 쾌적합니다.
  • 비가 적고 햇빛이 많으며, 해변과 정글 모두 즐길 만한 날씨를 제공합니다.

주요 행사 정보 : 

  • 카니발 데 리모 (Carnaval de Limón): 2월 초에 코스타리카의 리몬에서 열리는 카니발 축제는 리몬 지역의 아프로 카리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축제는 음악, 춤, 의상, 음식 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 포틀란드 축제 (Fiestas de Palmares): 1월 말부터 2월 초까지 포틀란드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코스타리카의 농업과 문화를 기념하는 축제입니다. 소볼 경기, 흥겨운 음악, 다양한 전시 등이 열리며, 지역 주민과 여행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나라들을 여행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여행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삶의 풍요로움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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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ikcoo입니다~

 

저 또한 여행에 관심이 있어서 '여행 편'으로 한번 포스팅해 보자 하여 생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포스팅 중 유일하게 제일 많이 검색되는 포스팅이 여행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여행 관련된 포스팅을 주로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2024년이 아닌 2025년 해외여행 가기 좋은 달에 대해섭니다.

 

왜 2024년이 아닌 2025년인가하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0월에 하루 연차만 사용하면 무려 9일이나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나오는 걸까요? 

아래 달력을 보시면 개천절 + 추석 + 한글날 및 주말이 포함되어 있네요.

 

출처 : 네이버 검색

 

가까운 나라로 여행을 가기에는 아까우니..

이럴 때 멀리 갈 수 있겠죠? 

 

자~ 그러면 해외여행 일정을 짰으면 언제 비행기표를 구매할 수 있을까요?

 

저가항공 외에 메이저 항공사들은 1년 전에 항공권을 오픈합니다.

 

즉, 올해 10월 2일쯤 아시아나 혹은 대한항공 등의 항공사 사이트를 들어가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저가항공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3개월 전인

2025년 7월쯤 제주항공, 티웨이 등의 항공사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아무래도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테니땡처리 항공은 구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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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또는 국외 출국을 위해 자차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주차비를 계산해보면 만만치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자녀(2인 이상)의 경우 50%를 감면해주는 것을 혹시 알고 계실까요?

 

저도 얼마전에 이 소식을 접했습니다!! (역시 검색이 필수..)

 

하지만, 이미 금액을 지불하고 난 이후여서 방법이 없을까 했는데 역시나..!

 

사후 감면 신청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후 감면 신청하는 방법을 공유드릴려고 합니다.

 

준비물 :
-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이미지 파일
- 이미지로 스캔한 출차영수증 
- 자동차등록증 이미지 파일

 

1. 전국 공항 주차 홈페이지 를 들어가주세요.

 

2. 맨 아래로 내려서 [사후감면 신청(출차를 완료한 경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3. 2번째 정보입력란에 필수 개인정보 동의를 전부 체크해주시고, [다음단계]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4. 다자녀대상 여부인지 확인을 위한 정보를 입력 > 개인정보 수집에 동의 > [대상여부 확인] 버튼 클릭 > [다음단계]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5. 어느 공항을 몇시에 이용했으며 이용요금은 얼마인지 등에 대한 내용 등을 입력해 주시고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신청이 완료되고 카카오톡으로 신청완료 안내 문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업일로 최대 5일정도 걸린다고 하니, 5일 이후에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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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마일리지 합산 사용을 위해서 가족 등록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만 14세 미만의 경우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핸드폰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원가입 시 필수 사항으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한 뒤 인증번호를 입력한다거나 공인인증서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요.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는 아기라면 더욱 곤란하겠죠?

 

그런 분들을 위한 자녀의 간편 가입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란으로 들어가 주세요.

 

그러면 대부분은 현재 거주하는 지역이 한국이니까 아무 생각 없이 한국 국가 지역을 클릭하실 겁니다.

한국 국가로 가입하면 누구나 까다로운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요.

아기는 핸드폰은 물론 당연히 핸드폰도 없으니 공인인증서도 없습니다.

 

그럴 경우 우측 외국국가 지역 가입을 선택해 주세요.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어도 상관하지 마시고 그냥 외국 국가 지역을 클릭해 줍니다.

 

그리고 회원가입을 진행해 주시는데요. 회원 약관동의를 진행해주시고~

이때 자녀의 이름은 한글이 아니라 '영문'으로 작성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영문 이름은 여권과 동일해야 합니다. (칸 띄움, 대문자 등)

그리고 메일 주소만 입력해 주시면 끝입니다. 너무 간단하고 참 쉽죠?

법정 대리인 인증을 해주세요.

회원정보 입력 페이지에서는 한국 주소 입력 가능합니다.

 

회원 가입 축하 메세지가 나오면 유아 회원 가입이 완료됩니다.

아이의 아이디와/비밀번호는 잊어 버리기 쉬우므로 꼭 잊어버리지 않게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으로 꼭 아시아나 고객센터에 전화하셔서 아이 아시아나 회원번호와 마일리지 연결을 위한 처리를 부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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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비용은 목적지, 시기, 항공사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요일이 다른 요일보다 비행기 표를 구매하는 데 더 좋다는 일반적인 합의가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날과 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행기 표를 사는 가장 저렴한 날
다양한 연구와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비행기 표를 사는 가장 저렴한 날은 일반적으로 화요일이나 수요일입니다. 이는 항공사가 월요일 저녁에 주간 판매를 발표하는 경향이 있고 다른 항공사는 종종 화요일과 수요일에 이 가격을 맞추거나 낮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요일의 가격은 나머지 요일에 비해 약간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엄격하고 빠른 규칙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격은 자주 변동될 수 있으며 공휴일이나 특별 이벤트와 같은 다른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요일과 수요일이 비행기 표를 사는 데 가장 저렴한 날일 수 있지만 항상 여행하기에 가장 편리한 날은 아닐 수 있습니다.


비행기 티켓 비용을 절약하는 다른 방법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비행기 표를 사면 돈을 절약할 수 있지만 비행기 표를 절약할 수 있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다음은 최고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과 요령입니다.

여행 날짜를 유연하게 조정

 - 여행 날짜를 유연하게 조정할수록 좋은 조건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가격이 더 높은 성수기나 휴일에는 여행을 피하십시오.

 

조기 예약 

- 일반적으로 비행기 표는 가능한 한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날짜가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으므로 일찍 예약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가격 비교 웹사이트 사용 

- 여러 항공사와 여행 사이트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웹사이트와 앱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여행에 가장 적합한 거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항공사 뉴스레터 가입 

- 항공사는 종종 예정된 판매 및 프로모션에 대한 뉴스레터 또는 이메일 알림을 보냅니다. 이 뉴스레터에 등록하면 최신 거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체 공항 고려 

- 때때로 목적지 근처의 작은 공항으로 비행하는 것이 더 큰 공항으로 비행하는 것보다 저렴할 수 있습니다. 티켓을 예약하기 전에 모든 인근 공항의 가격을 확인하십시오.

평일 비행 

-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화요일과 수요일은 비행기 표를 구매하기에 가장 저렴한 날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평일에 비행하는 것이 주말에 비행하는 것보다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가장 저렴한 비행기 표를 찾는 완벽한 방법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표를 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간주됩니다. 그러나 편의, 여행 날짜 및 대체 공항과 같은 다른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팁과 요령을 사용하면 다음 비행기 티켓에 대한 비용을 절약하고 여행에 더 많은 돈을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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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가실 때 다자녀 가구의 경우 인천국제공항 주차요금이 50% 할인 을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코로나 시국이지만, 제한이 많이 풀렸으며 많은 분들이 해외를 나가시기 때문에 공항버스 또는 공항철도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지만 해외에 나가있는 날짜에 따라 잘만하면 자차로 편하게 이동하시는 방법이 더 쌀 수 있습니다. (물론 유류비와 통행료등 추가로 지불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은 요금감면 대상자가 아닌 경우에 지불해야할 주차요금표입니다.

예를들어 4박 5일 해외여행을 떠나며 장기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총 5일동안 45,000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다자녀 감면의 경우 22,500원만 지불하면 됩니다.
 


 
 먼저 공항에서 출국 전 또는 해외 여행지에 입국 전 이 글을 읽는다면, 사전 신청은 어려우니 현장 할인을 받으시면 됩니다.
 다자녀 50% 할인 현장 감면 기준은 다자녀카드(광역자치단체별 제휴은행 발급 유효한 카드) 및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다만 다자녀카드가 없으신분은 주민등록표등본자동차등록증을 제시하면 출차 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현장에서 서류 미비로 감면 대상자가 일반요금으로 정산한 경우 에 올려주시면 할인 금액에 대한 환불 처리가 가능하며, 이 함께 처리되어 2년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즉, 환불신청 후 별도로 자동감면 신청을 추가로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인천공항 주차요금 사후감면(완불)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첨부된 PDF 메뉴얼을 참고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인천공항 주차요금 사후감면(환불) 신청 메뉴얼 .pdf
0.80MB

 
 
 
 


1. 인천공항 정기권 관리 시스템에 들어갑니다.
 

:: 인천공항 정기권 관리 시스템 ::

사람과 문화를 이어 미래로 나아갑니다 신규 정기권 발급 안내 처음 발급 고객 인가요? 정기권 발급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확인한 후 자격확인을 신청하십시오. 자세히보기

parking.airport.kr

 
2. 다자녀감면 등록신청을 클릭합니다.

 
3. '(필수) 모두 동의합니다.' 를 클릭하고 위에 [감면신청]을 클릭합니다.

4.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 후 [대상 확인]을 클릭합니다.

5. 다가구 여부 확인이 됐습니다.

6. 차량번호, 휴대전화번호 입력과 자동차등록증 스캔하여 등록 후 SMS수신에 동의하여 감면 신청합니다.

7.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로 심사가 안되고, 평일에만 된다는 안내문에 확인 체크를 하고 [다음단계] 버튼을 클릭합니다.

신청이 완료되면, 문자로 심사여부가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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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로나 걸리는 사람이 많지만, 점점 규제가 풀리고 있는 상황으로 해외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비행기표가 쌌지만 현재는 많이 비싸죠..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라면 비행기표를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 중 제일 간단한 방법은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합니다.


 

예를들어 서울에서 일본(도쿄)를 가려고 합니다.

 

1. 스카이 스캐너에 접속합니다.

 

Skyscanner

 

www.skyscanner.com

 

2. From과 To를 입력 후 Depart에 Whole month 를 클릭 후 아무 달을 선택합니다. (전 5월로 하겠습니다)

 

3. Search 버튼을 클릭합니다.

4. Chart 를 보시면 며칠자가 싼지 금액이 나옵니다. 

 

이렇게 어떤 일자에 비행기표 값이 싼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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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대한민국에서 해외를 나가기 위해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배나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배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운임도 비싸 주로 비행기가 대중적이다. 기존 FSC(Full Service Carrier,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등) 만 있던 시장에서 LCC(Low Cost Carrier, 저가항공) 시장이 새로 생김으로 인해서 경쟁으로 인한 항공권 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원래는 싼 항공권을 구매하는 팁이라는 게 딱히 없다고 볼 정도로 모니터링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이 싼 항공권을 구매하는 방법을 자꾸 알려달라고 해서 다섯가지를 글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직항말고 경유를 타라", "지방공항을 이용하라" 와 같은 뻔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필자는 최근의 구매한 항공권이 20만 원이 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아래 리스트는 출발 날짜 기준으로 월, 요일과 요금, 항공사를 나타냈다. 모두 직항으로 타고 가는 가격이다.

2016년 9월 목-일 대구 대만 125,000 원 / 타이거 에어
2016년 10월 금-화 부산 후쿠오카 130,900 원 / 에어 부산
2016년 11월 금-월 부산 오사카 109,000 원 / 진에어
2017년 1월 목-화 부산 오사카 128,000 원 (추석 연휴) / 진에어
2017년 2월 금-목 부산 방콕 201,200원 / 제주항공
2017년 3월 토-월 인천 칭다오 93,600원 / 제주항공
2017년 5월 금-월 인천 마닐라 121,600원 / 제주항공
2017년 5월 금-월 인천 홍콩 137,500원 / 홍콩 익스프레스
위와 같이, 간단한 일본/중국 등의 동아시아가 아니라, 대만과 홍콩, 나아가서는 동남아까지 거의 20만 원 안으로 해결한 것을 볼 수 있다. 비법이랄 것도 없지만, 내가 생각해왔고 계속 틈틈이 실천하고 있는 저가 항공권 구매법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려고 한다.

1. 기준 세우기

우선적으로 기준을 먼저 세워야 한다. 항공권의 가격은 수시 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항공권의 가격이 얼마가 싼 지를 모르는 경우가 있다. 각종 여행커뮤니티에서만 보아도 가장 쉽게 올라오는 질문이 “OO에 가려고 하는데 OO만원이면 싼가요?”라는 질문이다. 이 질문이 자주 나오는 이유가 항공권의 가격이 수시로 변하고, 항공권을 구매를 직접 해본 적이 없다 보니 가격에 대한 가늠을 잡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인천에서 런던가는 항공권의 가격, 런던항공의 경우에는 이 기준에 비하면 싼편이다.

이 기준은 FSC를 사용하느냐, LCC를 사용하느냐, 또 어떤 등급의 항공사를 사용하느냐, 경유냐 직항이냐, 그리고 성수기/비수기 등 시기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기준만 세워 놓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추천하는 기준은 FSC/LCC를 막론하고, 어떤 항공사든지 직항을 기준으로 왕복 비행기 티켓의 요금이 편도 비행시간 x 8~12만 원 정도가 괜찮은 가격이라고 기준을 잡는 것이 좋다. 적당한 가격대의 항공권을 찾아보면 전부 이 정도 수준의 금액을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오사카 가는 저가항공 비행기가 약 10만 원 초반에서 10만 원 후반을 웃돈다. 인천에서 오사카까지 1시간 30분 정도가 걸리니, 15만 원에서 20만 원 정도가 적당한 가격이라는 이야기다.(물론 싼 가격이라곤 하지 않았다.)

멀리 우리나라에서 많이 먼 유럽을 기준으로 삼자면, 유럽까지 가는 비행기의 편도 비행시간이 약 9시간에서 길면 11시간 정도 하니 90만 원에서 110만 원 수준이 적당한 가격이 되겠다. 실제로 유럽 가는 직항 비행기는 80만 원에서 110만 원 수준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즉 이 정도 기준금액 이상은 비싸다고 생각을 하고 기준을 세워라. 물론 위와 같은 기준은 충분히 변동 가능성이 있고, 경우에 따라 다르니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니 참고 수준으로 기준을 세웠으면 한다.

2. 항공사 사이트 가입 및 이메일 구독하기

전 세계에는 다양한 항공사가 있다. 좁은 대한민국 땅에만 해도 저가항공사가 6개나 있으며, 전 세계로 눈을 돌릴 경우에는 수십수백 가지에 육박한다.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나가려면 반드시 배나 비행기를 이용해야 하는 만큼 우리나라에 취항하려고 하는, 취항한 항공사도 여러 가지다. 덕분에 항공사들은 많은 경쟁을 통해 우리에게 싼 항공권을 내어주고 있으며 우리는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이메일 구독을 하게 되면 특가를 할때마다 메일이 온다.

우선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항공사 8가지의 사이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항공, 이스타 항공 )다 가입을 하고 email을 구독하기 시작한다. 이때 이메일은 항공사 이메일만 받을 이메일 계정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항공사에서는 모든 특가 이벤트나 싼 가격의 항공권이 남아있을 때마다 메일을 뿌리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해야 한다. 물론 해외 항공사도 똑같으니 동일한 방법으로 가입하면 된다. 항공사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가입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3번을 참고하라.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3. 플래그 캐리어 (최상의 수익과 고객을 확보하는 항공사)를 파악하라.

플래그 캐리어의 의미는 한 국가에서 최상의 수익과 고객을 확보하는 항공사, 즉 각 국가 1위 항공사를 뜻한다. 물론 LCC 같은 저가항공사보다는 주로 대한항공과 같은 FSC 가 1위 항공사인 경우가 많다.(한국의 플래그 캐리어는 대한항공이다.) 왜 플래그 캐리어를 파악해야 하냐면, 저가항공사들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낀 대형 항공사들이 잇따라 자회사 설립을 통해서 단거리/중거리 노선에 굴리기 시작했다. 안타깝지만 대륙을 넘어가는 유럽/미주 항공권은 거의 예외다. 대한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나 아시아나 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 에어서울도 마찬가지로 모기업의 취항지를 물려/넘겨받은 게 대부분이고 저가항공사의 콘셉트를 취하는 덕분에 대형 항공사보다는 한결 싸다.

그러기에 가고자 하는 국가의 플래그 캐리어(또는 큰 항공사)가 어떠한 항공사인지 파악하고 그 회사가 세운 자회사들을 찾아서 항공권을 검색을 해본다면 가격이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 가능할 것이다. 몇 가지를 소개해본다.

대한항공 자회사 진에어
아시아나 항공 자회사 에어부산
하이난 항공 자회사 홍콩익스프레스(홍콩)
캐세이 퍼시픽 항공 자회사 캐세이 드래곤(홍콩)
루프트한자 항공 자회사 저먼윙스 (독일)
싱가포르 항공 자회사 스쿠트 항공 (싱가포르)
4. 웹사이트 자주 찾기

필자는 스카이스캐너나 와이페이모어같은 앱으로 항공권을 찾지는 않는다. 해당 앱이 가격비교를 편하게 해줘서 좋긴 하지만 구매하는 과정이 번거롭고, 진짜 싼 특가 항공권의 경우에는 각 항공사의 웹사이트에만 풀리기 때문에 이러한 앱들은 대략적인 시기에 따른 가격대를 알아보는데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각 항공사 웹사이트에서 가고 싶은 지역을 자주 찾다 보면은 그 내역이 쌓이게 돼서 어느 순간 아래 같은 광고가 뜬다.

항공사 웹사이트 방문 횟수가 일정 횟수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다른 웹사이트에 삽입된 광고에서 항공사 광고가 뜨기 시작한다. 이제는 웹사이트에 자주 찾아가지 않더라도 특가 이벤트를 광고로서 또 쉽게 알 수 있게 되었다. 물론 2번과 4번을 아예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적당히 줄여도 좋은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5. 쿠키정보 삭제하지않기

몇몇 항공권 싸게 사는 꿀 Tip 게시물에서 대부분 적어놓은 것들이 항공권을 살 때는 항공사에서 항공권을 찾아본 기록이 많을수록 항공사에서 가격을 올리기 때문에 웹브라우저의 쿠키 정보를 삭제하라는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쿠키 정보를 삭제하면 위의 4번을 통해 얻게 되는 장점이 줄어들 것이고, 사실 확인은 아직 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최소한 내가 구매해보았던 대형/소형 항공사들은 자주 방문함에 따라 가격이 올라간 적이 없다. 즉 유언비어에 가깝기 때문에, 번거롭게 쿠키 정보를 삭제할 필요는 없다. 비행기는 고정비용이 크기 때문에, 가격을 후려쳐서라도 한 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각 항공사들은 안간힘을 쓴다. 위와 같은 꼼수를 쓸 이유가 없다.

이상으로 저렴한 항공권을 위해서 기억해야할 다섯가지를 적어보았다. 나중에 또 팁이 생긴다면은 더 적도록 하겠지만, 이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한가지 명심해야할 것은, 저렴한 항공권은 꾸준히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노력을 조금만 한다면 쉽게 저가의 항공권을 득템이 가능하니 꼭 명심하고 여행자들은 좋은 항공권을 찾기를 바란다.

 

 

출처 : http://widelife.tistory.com/8 -블로그에 가시면 이미지와 함께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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