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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ikcoo입니다~

 

저 또한 여행에 관심이 있어서 '여행 편'으로 한번 포스팅해 보자 하여 생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 포스팅 중 유일하게 제일 많이 검색되는 포스팅이 여행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여행 관련된 포스팅을 주로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2024년이 아닌 2025년 해외여행 가기 좋은 달에 대해섭니다.

 

왜 2024년이 아닌 2025년인가하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10월에 하루 연차만 사용하면 무려 9일이나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나오는 걸까요? 

아래 달력을 보시면 개천절 + 추석 + 한글날 및 주말이 포함되어 있네요.

 

출처 : 네이버 검색

 

가까운 나라로 여행을 가기에는 아까우니..

이럴 때 멀리 갈 수 있겠죠? 

 

자~ 그러면 해외여행 일정을 짰으면 언제 비행기표를 구매할 수 있을까요?

 

저가항공 외에 메이저 항공사들은 1년 전에 항공권을 오픈합니다.

 

즉, 올해 10월 2일쯤 아시아나 혹은 대한항공 등의 항공사 사이트를 들어가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저가항공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3개월 전인

2025년 7월쯤 제주항공, 티웨이 등의 항공사 사이트로 들어가셔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이때는 아무래도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테니땡처리 항공은 구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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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로나 걸리는 사람이 많지만, 점점 규제가 풀리고 있는 상황으로 해외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비행기표가 쌌지만 현재는 많이 비싸죠..

 

여행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라면 비행기표를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 중 제일 간단한 방법은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합니다.


 

예를들어 서울에서 일본(도쿄)를 가려고 합니다.

 

1. 스카이 스캐너에 접속합니다.

 

Skyscanner

 

www.skyscanner.com

 

2. From과 To를 입력 후 Depart에 Whole month 를 클릭 후 아무 달을 선택합니다. (전 5월로 하겠습니다)

 

3. Search 버튼을 클릭합니다.

4. Chart 를 보시면 며칠자가 싼지 금액이 나옵니다. 

 

이렇게 어떤 일자에 비행기표 값이 싼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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