粉骨碎身 [ 분골쇄신 ]
(가루 분, 뼈 골, 부술 쇄, 몸 신/나라 이름 건)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 함.
刻骨難忘 [ 각골난망 ]
(새길 각, 뼈 골, 어려울 난, 잊을 망)
다른 사람에게 입은 은덕에 대한 고마움을 결코 잊을 수 없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