粉骨碎身 [ 분골쇄신 ]
(가루 분, 뼈 골, 부술 쇄, 몸 신/나라 이름 건)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지도록 온 힘을 다해 노력 함.
敬而遠之 [ 경이원지 ]
(공경 경, 말 이을 이/능히 능, 멀 원, 갈 지)
겉으로 공경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한다는 뜻.